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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시험 떨어지고 멘탈 회복 고민

마마더보드

한 번 떨어지고 나니까 다시 책상 앞에 앉는 게 쉽지 않네요 멘탈도 좀 흔들리고 다음 시험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바로 다음 시험 보시는 분도 계시고 한두 달 정도 쉬고 움직이는 분도 계시던데 재도전은 보통 어느 정도 간격으로 두시나요 쉬는 동안 멘탈 관리 어떻게 하셨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넘기셨는지 여쭤봅니다


2026.10.11

답변 5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한 번씩 그렇게 슬럼프가 올 때면 기분 전환을 할 겸 취미를 한번쯤은 가져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6.10.17


  • 탁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물론 체력적인 문제도 있지만 멘탈적인 부분에서 더 취업 준비하면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좀 간단한 취미 정도는 그래도 취업 준비 기간에도 유지 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2026.10.1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공기업 시험에 한 번 떨어지고 나면 다시 책상 앞에 앉는 것부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준비한 시간이 길수록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고, 다른 사람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도전까지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바로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2~4주 정도 쉬면서 공부 방식을 재정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쉬는 기간의 길이보다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상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험 직후 며칠은 충분히 쉬되, 무작정 다음 시험까지 손을 놓기보다는 일주일 안에 결과를 가볍게 복기해 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어떤 영역에서 시간이 부족했는지, 개념을 몰라 틀렸는지, 아는 문제를 실수했는지 정도만 구분해도 다음 준비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후에는 처음부터 하루 8~10시간씩 공부하려 하지 말고, 하루 30분이나 1시간처럼 부담이 적은 분량으로 시작해 점차 늘려 보세요. 공부량을 갑자기 회복하려 하면 책상에 앉는 것 자체가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쉬는 동안에는 다른 수험생의 합격 후기나 공부 시간을 계속 비교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속도는 내 상황과 다르고, 시험 결과 한 번으로 지금까지 쌓은 실력 전체를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산책이나 운동, 수면 시간 회복처럼 생활 리듬을 정리하는 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쉬는 동안에도 불안이 계속 커진다면 단순히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보다 공부량과 목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10.12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공기업 시험은 한 번 떨어졌다고 바로 흐트러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장에서 준비하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바로 다음 시험을 밀어붙이는 경우도 있고 잠깐 쉬면서 리듬을 다시 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쉬면 감이 많이 떨어지니 보통은 며칠 정도는 아예 내려놓고 이후에는 하루 공부량을 낮춰서 다시 앉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무조건 책상에 오래 앉는 것보다 다시 앉는 습관을 먼저 살리시는 게 중요합니다. 쉬는 동안에는 합격 여부를 자꾸 복기하기보다 생활 리듬을 먼저 정리해보시구요. 수면 시간과 기상 시간을 고정하고 짧게라도 운동이나 산책을 넣으면 멘탈이 덜 무너집니다. 다음 시험까지 시간이 있다면 전 과목을 다시 시작하기보다 약한 과목 하나만 붙잡고 감을 되찾는 식으로 가면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결국 재도전은 본인 멘탈이 다시 책상에 앉을 수 있느냐가 기준이라서 남들 속도에 맞추기보다 본인 호흡을 찾는 쪽이 오래 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2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공기업 시험에 불합격한 뒤 다시 책상 앞에 앉기가 어렵고 멘탈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므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질문하신 재도전 간격은 정답이 없지만 많은 수험생들이 결과 분석과 체력 보충을 위해 보통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의 충분한 휴식 기간을 갖습니다. 한두 달씩 쉬는 분들도 많으니 본인의 번아웃 정도에 맞춰 호흡을 고르시면 됩니다. 쉬는 동안에는 수험 생활과 관련된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으며 완전히 재충전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에 대한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고 왜 탈락했는지 냉정하게 분석하는 오답 노트 정리는 기분 전환이 된 이후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멘탈 회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가벼운 일상 루틴부터 다시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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